전현무, 13살 연하 백진희와 '공연 데이트'→"절친"이라 해명은 했지만…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13세 연하 배우 백진희와 마술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전현무가 절친 마술사 최현우의 단체 최면쇼 '아판타시아'를 관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백진희와 또 다른 남성 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았다. 이를 본 '전참시' 멤버들은 두 사람의 관계를 추측했지만, 전현무는 "절친입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전현무와 백진희의 특별한 친분은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MBN '전현무계획2'에서 백진희는 전현무에게 받은 냄비로 요리를 자주 해 먹는다고 말했으며, 전현무는 “살림을 잘하는 줄은 알았는데 음식도 잘하는지 몰랐다. 맨날 우리집에서 내가 해줬다”라며 두 사람이 서로의 집을 오갈 정도로 가깝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도 두 사람의 편안한 케미는 계속됐다. 공연장에서 백진희가 "나 마술쇼 처음 봐"라고 편하게 반말을 하자, 전현무는 "재밌어"라고 친근하게 답했다.
한편, '최면 불신론자'였던 전현무는 공연 중 최면에 걸려 마지막까지 무대 위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연에 앞서 진행된 최면 체험에서는 "마음이 가는 여성이 있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지만,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는 입을 굳게 닫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최현우는 "방어 기제로 거기까진 얘기 안 하더라. 저희가 신나서 계속 물어봤는데 불리한 질문이 나오면 입을 닫는다. 최면이 참 신기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현무는 1977년생,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3살이다. 전현무는 과거 모델 한혜진, 아나운서 이혜성과 공개 열애를 했으며 현재는 방송 활동과 함께 새로운 인연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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