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우기, 데뷔하고 꽁꽁 숨기더니…이 정도였어?

이승록 2025. 9. 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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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i-dle (아이들) 우기가 강렬한 힙합 스웨그와 록 감성을 넘나들며 숨겨뒀던 매력을 발산했다.

우기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이하 '더 시즌즈')에 출연해 최근 발매한 싱글 'Motivation'의 타이틀곡 'M.O.'를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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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방송화면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그룹 i-dle (아이들) 우기가 강렬한 힙합 스웨그와 록 감성을 넘나들며 숨겨뒀던 매력을 발산했다.

우기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이하 ‘더 시즌즈’)에 출연해 최근 발매한 싱글 ‘Motivation’의 타이틀곡 ‘M.O.’를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믿고 듣는 보컬이자 래퍼, 퍼포먼서이자 에너자이저 싱어송라이돌”이라는 10CM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우기는 영화 ‘스타 이즈 본’의 OST ‘Always Remember Us This Way’로 포문을 열었다. 우기는 부드러운 음색과 흡입력 있는 가창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 | KBS2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방송화면


우기는 첫 무대를 끝낸 뒤 “힙합 춤으로 오디션을 합격했다. 연습생 당시 1년간 래퍼 포지션이었는데, 데뷔하면서 큐티 담당이 됐다. 데뷔 후 귀여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힙합은) 열심히 숨겼다”고 고백하며 관객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어 10CM와 즉석에서 자신의 랩네임을 지으며 힙합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우기는 직접 기타를 치면서 원곡자인 10CM와 함께 ‘사랑은 여섯줄’을 부르며 특별한 하모니를 완성했고, 새 싱글에 수록된 록 장르의 자작곡 ‘아프다’를 열창했다. 이후 타이틀곡 ‘M.O.’ 무대에서는 힙합 스웨그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우기의 첫 싱글 ‘Motivation’의 타이틀곡 ‘M.O.’는 지난 16일 공개 후 국내 음원 플랫폼 벅스 실시간 1위 및 일간 차트 2위,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과 쿠거우 뮤직 디지털앨범 베스트셀러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사랑받고 있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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