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장동혁·김문수 2만 표 차이‥통일교 11만 명이면 게임 끝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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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별검사팀이 국민의힘 압수수색을 통해 통일교 신도 명단 11만 명을 확인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선출된 전당대회에서 2위 김문수 후보와의 당원 투표 차이가 2만 표에 불과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송언석 원내대표의 '통계적 정상' 발언은 헛소리"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국민의 SNS 글을 인용해, "국민의힘이 통일교와 짜고 입당원서를 받아 이들을 선거인단에 집어넣어 당내 경선을 치렀다면 부정선거가 된다"며 "당원 선거인단에서 2만여 표 차이였던 전당대회에 11만 명을 집어넣었다면 사실상 게임이 끝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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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왼쪽),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2025.8.26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imbc/20250921145807401jbxp.jpg)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국민의힘 압수수색을 통해 통일교 신도 명단 11만 명을 확인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선출된 전당대회에서 2위 김문수 후보와의 당원 투표 차이가 2만 표에 불과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송언석 원내대표의 '통계적 정상' 발언은 헛소리"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국민의 SNS 글을 인용해, "국민의힘이 통일교와 짜고 입당원서를 받아 이들을 선거인단에 집어넣어 당내 경선을 치렀다면 부정선거가 된다"며 "당원 선거인단에서 2만여 표 차이였던 전당대회에 11만 명을 집어넣었다면 사실상 게임이 끝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또, "윤석열이 대선 후보로 선출된 2021년 전당대회의 선거인단도 57만 명 정도였다"며 "통일교 당원 11만 명이면 선거인단의 21%에 해당한다"고 꼬집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특검이 통일교 신도 11-12만 명의 당원명부를 확인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국민의 10% 정도는 당원이라 보여진다"며 "그렇다면 어떤 명단이든 120만 명 중 12만 명 정도는 우리 당원명부에 들어와 있을 가능성이 통계학적으로 아주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8209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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