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성 이천시수영연맹 회장 “규모보다 안전·운영의 질…이천 수영 동력 만들 것” [이천시장배 마스터즈 수영대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 20회째를 앞둔 이천시장배 겸 이천시수영연맹회장배대회가 이천 수영의 미래를 여는 역사적인 대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제19회 이천시장배 겸 이천시수영연맹회장배 전국마스터즈수영대회를 주최·주관한 권혁성 이천시수영연맹 회장은 "남녀 초등부와 성인부에 걸쳐 수많은 수영 동호인이 이천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며 "이 대회가 앞으로 이천 수영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 20회째를 앞둔 이천시장배 겸 이천시수영연맹회장배대회가 이천 수영의 미래를 여는 역사적인 대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제19회 이천시장배 겸 이천시수영연맹회장배 전국마스터즈수영대회를 주최·주관한 권혁성 이천시수영연맹 회장은 “남녀 초등부와 성인부에 걸쳐 수많은 수영 동호인이 이천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며 “이 대회가 앞으로 이천 수영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 회장은 무엇보다 이번 대회에서 “신형 장비 도입, 경기력 향상, 조직적 운영 등 내실 면에서 큰 발전이 있었다”고 자평했다.
올해 대회는 예년보다 다소 축소된 800명 규모로 진행됐다. 이는 학생부 경기에 응원하러 온 학부모가 많아 경기 관람 공간 부족, 주차 문제, 안전상의 우려를 개선하고자 부득이하게 학생부 참가 인원을 줄인 결과다.
권 회장은 “무리한 규모 확대보다는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었다”며 “내년에는 이를 개선해 더 많은 동호인들이 불편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를 함께 준비해준 임원진들과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치도록 도와준 심판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권 회장은 “올해는 참가 규모를 줄이면서도 운영의 질을 높이고, 안전 문제도 최소화한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이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이 활성화 되고 학교 수영팀 창단, 전문 선수 육성까지 이어지는 통합 생태계가 조성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철수 "李대통령의 다주택자 정책 배제, 공무원 주식 투자도 막나”
- [단독] 안성 아파트 인근서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
- 민주 박은미 ‘우세’ vs 국힘 전진선 ‘선두’…양평군 민심 향방은?
- BTS, 이번엔 경기도 온다…콘서트 앞두고 숙박·외식업계 ‘훈풍’
- 서울~양평고속도로 재추진...3년만에 재개, 양평군민 “환영”
- 김정은 “핵 절대불퇴...한국, 우리 건드리면 무자비한 대가”
- 홍준표 “공천 반발 국힘 의원들, 안방서 6선 한 사람 태도 아냐”
- 의왕 인덕원 IT밸리서 추락사고 발생…"사고 파악 중"
- 전세사기 건축왕 후폭풍…인천 중소건설업체들 ‘줄도산’ 공포
- “건조기서 불 나”...부천 아파트 화재로 대피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