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바다로'…부산국제영화제 주말 맞아 팬들 북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 이후 첫 주말을 맞은 21일 영화제 상영관과 야외무대 행사장은 많은 영화 팬들의 발길로 북적거렸다.
21일 낮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는 영화제 야외무대와 오픈 토크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30회를 맞아 성대하게 준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 이후 첫 주말을 맞은 21일 영화제 상영관과 야외무대 행사장은 많은 영화 팬들의 발길로 북적거렸다.
21일 낮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는 영화제 야외무대와 오픈 토크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드라마 '사마귀:살인자의 외출'과 영화 '극장의 시간들' 야외무대 행사가 진행됐고, 최근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 모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강' 감독 오픈토크 행사도 진행됐다.
감독, 배우 등이 등장하자 객석은 순식간에 팬들로 채워졌다.
객석에서는 연신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팬들은 손을 흔들거나 휴대전화로 배우들을 연신 촬영했다.
출품작이 상영되는 센텀시티 일대 극장가도 관객들로 가득 찼다.
중구 남포동 비프 광장에서는 '퇴마록'과 AI 코미디 '웃으면 복이 와요' 상영회가 열리며 많은 관람객이 영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영화제 열기는 저녁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다대포 꿈의 낙조 분수에서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사랑의 핫츄핑' 수어 특별 상영이 예고돼 아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남포동 비프 광장 야외무대에서 '남포 피날레'가 열리고, 오후 8시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4관에서는 '까르트 블륭슈:<괴물> X 매기강' 스페셜 토크도 준비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30회를 맞아 성대하게 준비됐다.
64개국 328편이 상영되고, 올해는 경쟁 부문을 신설해 외연을 확장했다.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을 초청해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에서 부산 어워드를 시상할 예정이다.
read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관짝소년단 논란' 하차 5년 샘 오취리 "생각 짧았고 죄송해" | 연합뉴스
- 이스라엘, '가성비' 따지다가 이란 미사일 요격 실패 | 연합뉴스
- 동급생들 추행하고 "무고당했다" 발뺌…법원, 학폭 인정 | 연합뉴스
- 홍대 인근서 음주운전 SUV 인도 돌진…일본인 등 4명 부상(종합) | 연합뉴스
- 초등생 딸에게 흡연 권유한 30대 아동방임 혐의 입건 | 연합뉴스
- 코미디언 빌 코스비, 또 패소…성폭행 피해자에 287억원 배상 평결 | 연합뉴스
- '김부장 이야기' 배우 이현균, 4월 17일 결혼 | 연합뉴스
- 일산동부경찰서 유치장서 마약 발견…경기북부청 감찰 | 연합뉴스
- '근육경직 투병' 셀린 디옹, 프랑스 콘서트로 컴백 예정 | 연합뉴스
- 70대 노모 폭행 살해한 남매…검찰, 무기징역·징역20년 구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