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고현정 무서운 눈빛에 놀라, 당황 감출 수 없었다”(사마귀)[30회 BIFF]

김명미 2025. 9. 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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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팀이 '부국제'에 등장했다.

이날 변영주는 "축제에서 이런 이야기하기 그렇지만, 어려운 시기 아닌가. 영화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고, 시리즈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부국제가 다양하게 관객들과 만날 수 있는 모든 작품에 대해 케어를 해주는 느낌이 들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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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채널 캡처
‘부산국제영화제’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사마귀' 팀이 '부국제'에 등장했다.

9월 21일 부산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기획 스튜디오S/제작 메리크리스마스, 메가몬스터, 영화제작소 보임) 야외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변영주 감독, 배우 장동윤, 이엘, 조성하가 참석했다.

이날 변영주는 "축제에서 이런 이야기하기 그렇지만, 어려운 시기 아닌가. 영화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고, 시리즈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부국제가 다양하게 관객들과 만날 수 있는 모든 작품에 대해 케어를 해주는 느낌이 들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장동윤은 "영화에 참여해야 부국제에 올 기회가 있는데, 시리즈로 오게 되니까 감회가 새롭다"며 "저는 부국제에 놀러 오기도 했었는데, 역대 가장 재밌었던 것 같다. 너무 재밌게 잘 보내고 간다"고 밝혔다. 이어 "먹는 게 가장 좋았다. 밀면, 돼지국밥, 회도 먹고 부산을 휩쓸었다"고 자랑했다.

또 장동윤은 고현정과 첫 만남을 떠올리며 "상견례하고 처음 뵐 때가 가장 긴장됐다. 앞서 많이 이야기했지만, 선배님이 정말 너무 배려를 잘해주셨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재밌게 기뻐하면서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촬영할 때 너무 편하게 잘해주셔서 부담감은 전혀 없었다. 서로 배려를 많이 했고, 선배님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좋았던 기억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변영주 감독은 "'사마귀' 7회에서 고현정과 이엘이 꽝하고 붙는 신이 나온다"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 이엘은 "선배님 눈빛에 정말 놀랐다. 모든 것을 지우고 비운 무서운 눈빛에 당황을 감출 수 없었지만, 저도 열심히 연기했으니 그 신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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