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LG드림페스티벌 최종 결선 진출팀 선발…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우뚝, 지역관광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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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수 황치열 등을 배출한 LG드림페스티벌의 최종 결선 진출팀이 가려졌다.
LG경북협의회는 지난 20일 구미시 우항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탑텐(TOP 10) 경연을 펼쳐 결선에 진출할 최종 6개 팀을 결정했다.
올해 LG드림페스티벌 결선은 내달 11일 구미낙동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결선 경연과 함께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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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수 황치열 등을 배출한 LG드림페스티벌의 최종 결선 진출팀이 가려졌다.
LG경북협의회는 지난 20일 구미시 우항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탑텐(TOP 10) 경연을 펼쳐 결선에 진출할 최종 6개 팀을 결정했다.
협의회는 전국에서 참가를 신청한 노래와 댄스 부문 총 435개 팀, 1천40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심사를 거쳐 10개 팀을 선발하고 이날 본선 경연을 진행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청소년들의 열띤 경연을 보며 공연 수준이 상당히 높아서 놀랐고 무엇보다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즐길거리 덕분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즐거워했다.
이날 본선을 통해 노래부문에선 김은찬밴드, 킹왕짱현서밴드, 이나빈이, 댄스부문은 유캔댄스 스트릿, 나타라자브이, 인트로얄이 LG드림페스티벌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장기수 LG경북협의회의 사무국장은 "이번 야외무대는 더 많은 시민이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G드림페스티벌은 LG경북협의회가 2000년부터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한 행사로 GOD의 김태우, 권정열, 황치열 등 많은 스타를 배출했으며 지난해 결선에는 1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모여 청소년들의 열정을 응원했다.
올해 LG드림페스티벌 결선은 내달 11일 구미낙동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결선 경연과 함께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방송인 김태균과 가수 황치열이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있는 LG드림페스티벌은 매년 구미에서 열리는 전국 청소년 대표 문화축제로 결선 행사에 전국에서 수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관광상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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