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원베일리 ‘래미안 그린 캐스케이드’로 IDEA 수상

박상길 2025. 9. 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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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래미안 조경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번 IDEA 수상으로 조경 부문에서만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했다.

또 래미안 원베일리는 이번 IDEA 수상을 포함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4건, 세계조경가협회상·자연환경대상 등 조경 분야에서 2건을 수상하는 등 하나의 단지에서 6건의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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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래미안 조경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2025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에서 '래미안 그린 캐스케이드'(사진)로 환경 부문 브론즈 어워드를 수상했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와 미국 경제 주간지 비즈니스 위크가 공동 주최하는 북미 최고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매년 디자인 혁신,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의 심사 기준을 종합해 부문별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래미안 그린 캐스케이드'는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의 콘크리트 옹벽을 조경적 해법으로 극복한 공간으로, 2.5m 높이를 다섯 번에 걸쳐 떨어지는 조경 테라스로 풀어냈다.

녹지와 수경, 휴게시설로 구성된 이 공간은 유해 물질을 흡수하는 성질의 이끼를 활용해 안개 낀 깊은 숲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주민 휴게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디자인이 특징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IDEA 수상으로 조경 부문에서만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했다.

회사는 2024년 원베일리 단지의 '애니타임 놀이터'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2022년 라클래시 단지의 '사계절 벽면녹화 파고라'로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또 래미안 원베일리는 이번 IDEA 수상을 포함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4건, 세계조경가협회상·자연환경대상 등 조경 분야에서 2건을 수상하는 등 하나의 단지에서 6건의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박상길 기자 sweatsk@dt.co.kr

래미안 그린 캐스케이드. [삼성물산 건설부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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