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국 웨이하이 주중대표처 입주 기업 모집

유정희 기자 2025. 9. 21. 13: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는 중국 웨이하이시에 설치된 주중 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 내 비즈니스 기업지원실에 입주할 인천 기업을 모집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초기 정착 비용과 제도적 장벽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즈니스 기업지원실은 시가 2016년 설립한 주중대표처가 운영하며 산둥성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위즈덤밸리 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기 비용 부담 낮춘 사무공간 제공…중소기업 중국 진출 지원 강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위즈덤밸리에 '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청 제공>

인천시는 중국 웨이하이시에 설치된 주중 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 내 비즈니스 기업지원실에 입주할 인천 기업을 모집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초기 정착 비용과 제도적 장벽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즈니스 기업지원실은 시가 2016년 설립한 주중대표처가 운영하며 산둥성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위즈덤밸리 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다. 

사무공간은 1실당 12㎡ 규모로 2개소가 마련돼 있으며 최대 2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표처는 사무공간 제공 외에도 마케팅·홍보, 법률·경영 자문, 현지 전문가 멘토링, 중국 지방정부 및 한인 단체와의 네트워크 연계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인천 중소기업의 안정적 현지 정착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입주 대상은 인천에 본사를 둔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으로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이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은 제외된다. 

신청 희망 기업은 다음 달 2일까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표처는 기업의 중국 진출 계획, 기술력, 제품 경쟁력,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인천경제무역대표처는 2015년 '한·중 FTA 합의서'와 '인천·웨이하이 지방경제협력 강화 합의서'를 계기로 2016년 웨이하이에 설립됐다. 인천과 웨이하이 간 경제협력의 공식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행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유정희 기자 rjh@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