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변영주 감독, 양심적인 칭찬 "조성하, '또래' 배우 중 제일 잘생겨" [30th BIFF]

강다윤 기자 2025. 9. 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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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마이데일리 = 부산 강다윤 기자] 변영주 감독이 조성하의 비주얼을 극찬했다.

21일 부산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극본 이영종 연출 변영주, 이하 '사마귀')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변영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장동윤, 이엘, 조성하가 참석했다.

'사마귀' 연쇄살인마 '사마귀'(고현정)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사건 해결을 위해 형사 차수열(장동윤)이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공조수사를 벌이는 범죄 스릴러. 조성하는 과거 사마귀를 체포한 당사자이자, 차수열의 양아버지이자 롤모델 최중호 역을 맡았다.

이날 변영주 감독은 조성하에 대해 "또래 배우들 중에 제일 잘 생겼다고 생각한다"며 "굉장히 양심적이지 않나. 한국남성배우라고 안 한다. 나도 양심이 있고 직업적인 정신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또래 배우 중에 조성하 배우가 제일 잘 생기고 카메라를 가까이 가져갔을 때 실제로 생각했던 것보다 깊은 감정을 풍기게 만드는 너무나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에도 그걸 뺏어가고 싶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올해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32편을 포함해 총 64개국, 328편의 영화가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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