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에도 계속되는 골 세례…호날두, 944골·945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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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한 시대를 평정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 나스르)가 944, 945골을 달성했다.
알 나스르는 21일(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리야드와의 2025~2026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프로페셔널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알 나스르는 전반 6분 만에 나온 주앙 펠릭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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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AP/뉴시스]호날두, 알나스르 소속 100호골. 2025.08.23.](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wsis/20250921125512933snwg.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한 시대를 평정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 나스르)가 944, 945골을 달성했다.
알 나스르는 21일(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리야드와의 2025~2026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프로페셔널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개막 3연승을 달린 알 나스르는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패배한 알리야드는 1승2패로 13위에 머물렀다.
알 나스르는 전반 6분 만에 나온 주앙 펠릭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30분에는 킹슬리 코망이 두 팀의 간격을 두 골 차로 벌렸다.
전반 33분엔 호날두가 득점하면서 945골 고지를 밟았다.
펠릭스의 패스를 골로 마무리했다.
이후 후반 4분 펠릭스의 득점, 후반 6분 마마두 실라의 득점으로 4-1이 됐다.
후반 31분 호날두가 쐐기골을 작렬했다.
코망의 패스를 왼발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불혹의 나이에도 득점 페이스가 흔들리지 않는 호날두가 1000골까지 닿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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