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화재‥40대 엄마 사망, 7살 아들 중상
강은 2025. 9. 21. 12:10
[정오뉴스]
오늘 새벽 0시 45분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읍의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0대 엄마가 숨지고, 7살 아들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 주민 10여 명을 구조하거나 대피시키는 과정에서 소방대원 1명도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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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기자(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200/article/6758191_367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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