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만의 문화자원 ‘전선문화’ 재조명…'2025 전선에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전선문화관은 오는 24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넷째 수요일 오후 3시에 지역 문화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표현 방식으로 전선문화(戰線文化)를 재조명하는 '2025 전선에서'를 개최한다.
빅미영 한국전선문화관 대외협력 기획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선문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역문화예술인 및 단체의 예술적 감각을 통해 새롭게 전달함으로써,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적 공감대 형성과 그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향후 다양한 지역문화예술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선문화의 의미를 넓혀가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선문화관은 오는 24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넷째 수요일 오후 3시에 지역 문화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표현 방식으로 전선문화(戰線文化)를 재조명하는 '2025 전선에서'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 9월 24일 달구벌 하모니아의 '전선의 노래' 하모니카 공연 △10월 22일(수) 어쿠스틱 듀오 '오늘 하루'의 '안티워(Antiwar)' 포크 공연, △11월 26일 (사)영남문학예술인협회의 '구상과 이중섭'을 주제로 한 시극, 악극, 시낭송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단체는 각 단체가 보유한 예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전선가요 메들리, 반전(反戰)·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포크송, 구상과 이중섭의 일화를 극화한 작품 등을 무대에서 풀어내며 전선문화(戰線文化)의 의미를 재구성할 예정이다.
빅미영 한국전선문화관 대외협력 기획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선문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역문화예술인 및 단체의 예술적 감각을 통해 새롭게 전달함으로써,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적 공감대 형성과 그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향후 다양한 지역문화예술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선문화의 의미를 넓혀가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전선문화관은 한국전쟁 시기 활동했던 예술인들의 유산이자 대구만의 독특한 문화자원인 '전선문화(戰線文化)'를 재조명하기 위해 대구 북성로에 2024년 3월 개관했다.
문의 : 053-421-1229
송태섭 기자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