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지방자치 30주년' 수도권 주민과 성과·미래 논의

구진욱 기자 2025. 9. 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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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수도권 주민과 함께 성과와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행안부는 오는 22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지방자치 30주년 제3회 권역별 간담회(수도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안부와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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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청사(행안부 제공)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행정안전부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수도권 주민과 함께 성과와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행안부는 오는 22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지방자치 30주년 제3회 권역별 간담회(수도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강원권, 지난 18일 경상권 간담회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며, 앞으로 충청권과 전라권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수도권 간담회에는 주민과 지방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주민참여 활성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자치분권 실현 △지방의회 역할 등을 주제로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자유롭게 나눈다. 현장에서는 '내가 경험한 지방자치는 ( )다', '지방자치에 바란다' 등 주민 참여형 이벤트와 모바일 실시간 의견 수렴도 병행된다.

앞서 열린 강원권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제도화, 예산낭비신고센터 운영, 강원특별법 개정 필요성, 지방의회법 제정 등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

행안부와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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