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KBS 특채 설움 고백 “공채 출연료 1/3 받아, 상 받아도 안 올려줘” (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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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효가 특채의 서러움을 고백했다.
9월 21일 '조동아리'에는 'KBS 22기 특채에서 리더까지ㅣ안 돼 안 돼 하다가 결국은 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2007년 KBS 22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원효는 "KBS가 다른 곳과 다른 게 특채랑 공채랑 돈이 다르다. 특채가 훨씬 적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원효에게 전성기를 안겨준 '개그콘서트-비상대책위원회' 때도 동료들보다 출연료가 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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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특채의 서러움을 고백했다.
9월 21일 '조동아리'에는 'KBS 22기 특채에서 리더까지ㅣ안 돼 안 돼 하다가 결국은 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2007년 KBS 22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원효는 "KBS가 다른 곳과 다른 게 특채랑 공채랑 돈이 다르다. 특채가 훨씬 적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원효는 "그때 만약에 공채가 한 달에 150만 원 벌었으면 저는 한 45만 원 받았다. 회당 십몇만 원 받았다"고 폭로, 지석진은 "공채들은 30~40만 원 받고? 너무 차이 난다"고 놀라워했다.
김원효에게 전성기를 안겨준 '개그콘서트-비상대책위원회' 때도 동료들보다 출연료가 낮았다고. 그는 "다른 사람들은 제가 엄청 높게 받는 줄 알더라. 상 받았는데도 특채라서 그런지 안 올랐다. '비상대책위원회' 초반 넘어가서 중반쯤 될 때 감독님한테 좀 올려달라고 이야기하니까 그때 올려줬다"고 토로했다.
지석진이 "담당 감독님도 몰랐을 수 있다"고 하자 김원효는 "그때 보답을 받은 듯했다. 페이도 오르고, 광고도 30개 넘게 찍었다"면서도 "출연료 올려달라고 괜히 얘기했다가 밉보여서 내 코너가 하루아침에 없어질까 봐 걱정했다. 또 유행어가 '안 돼' 이거다 보니까 출연료 올려달라고 하면 감독님이 '안 돼' 이럴 것 같더라"고 남모를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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