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영화도 안되는데..2억원 쓴 '얼굴' 박스오피스 흥행 중 [스타이슈]

김미화 기자 2025. 9. 2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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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주연의 연상호 감독 영화 '얼굴'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얼굴'은 지난 20일 11만 3138명의 관객을 모았다.

특히 '얼굴'은 2억 원대 초저예산으로 완성된 영화다.

영화 제작비보다 힘있는 이야기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영화 '얼굴'의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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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영화 '얼굴'

박정민 주연의 연상호 감독 영화 '얼굴'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얼굴'은 지난 20일 11만 3138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63만 2171명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얼굴'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고 흥행 순항 중이다.

특히 '얼굴'은 2억 원대 초저예산으로 완성된 영화다. 연상호 감독은 "영화의 사이즈가 아니라 영화가 가진 이야기의 힘이 있다면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방증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과연 연상호 감독의 이야기는 현실이 되고 있는 듯 하다. 영화 제작비보다 힘있는 이야기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영화 '얼굴'의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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