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롤리, 시즌 57호 홈런 '쾅'…구단 단일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

이상필 기자 2025. 9. 21.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의 포수 칼 롤리가 시즌 57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구단 최다 홈런 신기록을 달성했다.

롤리는 2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포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4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한 롤리는 시즌 57호 홈런을 기록, 시애틀 구단 단일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칼 롤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의 포수 칼 롤리가 시즌 57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구단 최다 홈런 신기록을 달성했다.

롤리는 2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포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특히 롤리는 팀이 2-0으로 앞선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휴스턴 좌완 선발 프람버 발데스를 상대로 3구를 공략,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4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한 롤리는 시즌 57호 홈런을 기록, 시애틀 구단 단일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기존 기록은 켄 그리피 주니어가 1997년과 1998년 기록한 56홈런이었다.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선두를 질주한 롤리는 생애 첫 홈런왕 등극과 60홈런 고지 정복을 눈앞에 뒀다.

한편 롤리의 활약을 앞세워 시애틀은 휴스턴을 6-4로 격파했다.

3연승을 달린 시애틀은 86승69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달렸다. 휴스턴은 84승71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