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 밝힌 윤현민, 이복동생 언급... "유승호 닮은꼴, 나보다 더 배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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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민이 이복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아버지의 재혼으로 얻게 된 이복동생의 존재를 직접 밝히며 눈길을 끌었던 그는 동생의 남다른 외모를 언급하며 '동생 바보' 같은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윤현민은 아버지의 재혼 이후에도 꾸준히 만남을 이어왔고, 새어머니·이복동생과도 원만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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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민이 이복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아버지의 재혼으로 얻게 된 이복동생의 존재를 직접 밝히며 눈길을 끌었던 그는 동생의 남다른 외모를 언급하며 '동생 바보' 같은 면모를 보였다.
윤현민의 가족사는 지난 4월 처음으로 공개됐다. 당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윤현민의 어머니는 윤현민이 3살 때 남편과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이혼 3년 뒤 윤현민의 아버지는 재혼해 새 가정을 꾸렸고, 그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윤현민은 아버지의 재혼 이후에도 꾸준히 만남을 이어왔고, 새어머니·이복동생과도 원만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당시 윤현민의 어머니는 "처음에는 아이들과 아버지를 밖에서 만나게 했다. 주기적으로 만나다가 명절에는 집에 보내고 그게 계속되다 보니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되더라. 현민 아빠가 재혼을 했기 때문에 아버지를 만나러 갈 때마다 새어머니를 아줌마 대신 어머니라고 부르라고 가르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현민 역시 이복 동생의 결혼식에서 직접 축가를 부를 정도로 가족 간의 관계가 끈끈하다고 언급했다.
이 가운데 2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윤현민은 동생의 결혼식 축가 코치를 위해 가수 신승훈을 만나 이복동생의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이복동생의 결혼식 축가 티칭을 부탁하기 위해 신승훈과 만난 자리에서 "같이 있으면 동생이 더 배우 같을 정도로 외모가 출중하다"라며 "유승호 닮은꼴"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동생의 잘생긴 외모 때문에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뜻밖의 오해를 받았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윤현민이 직접 밝힌 동생 이야기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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