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남편 살해' 고현정에 "잘 오셨어요 어머니" (사마귀)

최이정 2025. 9. 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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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김보라가 섬세한 감정 연기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김보라는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차수열(장동윤 분)의 아내 이정연 역을 맡아 따뜻하면서도 단단한 내면을 지닌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잔잔하면서도 감정의 결을 파고드는 김보라의 섬세한 연기가 시청자들이 정연의 시선을 따라가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한편,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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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김보라가 섬세한 감정 연기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김보라는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차수열(장동윤 분)의 아내 이정연 역을 맡아 따뜻하면서도 단단한 내면을 지닌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지난 5, 6회에서는 정연이 시어머니 정이신(고현정 분)과 마주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금 주택을 탈출한 이신은 정연을 찾아와 자신이 수열의 어머니이자, 남편을 살해했기에 사고사로 위장할 수 밖에 없었던 사실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정연은 “잘 오셨어요. 어머니”라며 침착하게 대처했다.

이어 정연은 힘든 하루를 보낸 수열에게 “아무 말도 안 해도 돼”라며 따뜻한 한 마디와 함께 묵묵히 손을 잡아주는 등 든든한 버팀목의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정연은 수열과 이신 사이의 과거에 의문을 품고, 두 모자의 과거를 알고 있는 박민재(이창민 분)에게 그들의 관계를 묻는 등 긴장감을 높였다. 결국 정연은 연쇄살인범 ‘사마귀’가 시어머니 이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과 혼란에 빠졌다.

김보라는 다정하면서도 강인한 ‘외유내강’ 캐릭터의 모습부터 남편의 비밀 앞에서 자신도 모르게 흔들리는 복잡한 감정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해 몰입을 이끌었다. 잔잔하면서도 감정의 결을 파고드는 김보라의 섬세한 연기가 시청자들이 정연의 시선을 따라가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정연의 감정 변주와 함께 이를 표현할 김보라의 연기에 대해 마지막까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nyc@osen.co.kr

[사진]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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