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벤치' 울버햄튼, 리즈에 1-3 역전패…개막 5연패

김진엽 기자 2025. 9. 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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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이 개막 5연패 부진에 빠졌다.

울버햄튼은 20일(현지 시각)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승격팀'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EPL 5라운드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리그 개막 5연패에 빠지면서 리그 최하위를 이어갔다.

울버햄튼은 전반 8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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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AP/뉴시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지난달 16일(현지 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하고 있다. 황희찬은 후반 37분 교체 출전했으며 울버햄프턴은 0-4로 완패했다. 2025.08.17.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이 개막 5연패 부진에 빠졌다. 공격수 황희찬은 벤치에서 출발했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다.

울버햄튼은 20일(현지 시각)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승격팀'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EPL 5라운드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리그 개막 5연패에 빠지면서 리그 최하위를 이어갔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지는 못했다.

울버햄튼은 전반 8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전반 31분 도미닉 칼버트-르윈에게 동점골, 전반 39분 안톤 스타치에게 역전골까지 허용했다.

전반 종료 직전인 45분에는 노아 오카포에게 쐐기골까지 내줬다.

울버햄튼은 후반전에 반전을 노렸지만, 연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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