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지중해 빛이 흐르는 소로야의 정원을 책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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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한 지중해 해변과 화사한 정원 그림으로 유명한 스페인 화가 호아킨 소로야(1863~1923). 그가 사랑했던 스페인의 아름다운 정원과 풍경을 품은 그림들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그는 "그림을 그릴 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라며 화가로 활동한 40여 년간 4000여 점의 회화와 8000여 점의 드로잉을 남길 정도로 왕성하게 작업했는데 특히 바다와 정원의 풍경을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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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한 지중해 해변과 화사한 정원 그림으로 유명한 스페인 화가 호아킨 소로야(1863~1923). 그가 사랑했던 스페인의 아름다운 정원과 풍경을 품은 그림들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태어난 소로야는 자유분방한 붓 터치와 눈부신 색채를 담은 지중해의 그림으로 19세기말 스페인 인상주의 선구자로 불리는 화가다. 그는 “그림을 그릴 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라며 화가로 활동한 40여 년간 4000여 점의 회화와 8000여 점의 드로잉을 남길 정도로 왕성하게 작업했는데 특히 바다와 정원의 풍경을 사랑했다. 특히 1911년 마드리드 외곽에 정원이 딸린 집, 카사 소로야를 지은 후로는 자택 정원 곳곳을 화폭에 담기를 즐겼다. 직접 설계하고 공들여 지은 자택과 정원은 그 자체로 소로야의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작가 사후인 1932년 국립 소로야 미술관으로 개관했다.
신간 ‘호아킨 소로야 풍경과 정원’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의 눈부신 빛의 정원부터 마드리드 자택의 정원까지, 소로야가 사랑했던 풍경이 펼쳐진다. 화가가 직접 화폭에 남긴 정원의 풍경을 한 장씩 넘기며 클로드 모네가 ‘빛의 대가’라고 불렀던 화가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김하나 작가의 에세이 ‘정원의 표정’이 함께 수록돼 작품 감상을 돕는다. 2만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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