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얼굴', 6일 연속 흥행 1위! 100만 가나? [박스오피스]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2025. 9. 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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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연상호 감독의 영화 '얼굴'이 영화를 향한 호평에 힘입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하며  꺾이지  않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얼굴'은 지난 20일 하룻동안 11만3,138명의 관객을 모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을 꺾고 정상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63만2,171명이다.  

2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제작한 '얼굴'은 현재 손익분기점을 이미 넘었다. 기대 이상의 흥행에 최저임금에 최저경비만 받고 참여한 스태프들의 인건비를 받을 수 있게 돼 축제 분위기다. 충무로에선 새로운 제작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소문이 불붙고 있어 현재 추세대로라면 100만 관객 돌파도 노려볼 만한다.  

'얼굴'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오는 24일 개봉될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이다. 50.1%의 압도적인 예매율로 실시간 예매율 순위 1위 자리를 달리고 있다. '얼굴'이 '어쩔수없다' 개봉으로 흥행세가 꺾일지 아니면 시너지 효과를 누리며 쌍끌이 흥행을 이룰지 관심이 모아진다.  

개봉한 지 한달이 돼가는 '귀멸의 칼날'은 여전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9만4,630명을 모아 '얼굴'에 이어 2위 자리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72만3,023명. 500만 관객 돌파가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귀멸의 칼날' 신드롬에 힘입어 일본 애니메이션들이 3. 4위 자리를 차지했다. 22년 만에 돌아온 일본 애니메이션 고전 '모노노케 히메'가 2만1595명을 동원해 3위,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이 1만7,253명을 동원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 석달째가 돼 가고 있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F: 더 무비'가 1만6,795명을 동원해 5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509만7,7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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