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은·조예은의 폭발력…SK렌터카 6연승 질주하며 라운드 정상 향해 탄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지은과 조예은을 앞세운 SK렌터카가 펄펄 날았다.
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인 SK렌터카는 1라운드(하나카드)와 2라운드(웰컴저축은행) 우승팀에 이어 세 번째로 포스트시즌 진출권 확보를 노린다.
SK렌터카는 21일 오후 2위 하나카드(5승 2패·승점 15)와 대결하는데, 이 경기 결과에 따라 3라운드 우승팀의 윤곽이 드러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지은과 조예은을 앞세운 SK렌터카가 펄펄 날았다. 라운드 우승을 향한 발걸음에도 탄력을 붙였다.
강동궁 주장이 이끄는 SK렌터카는 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경기에서 NH농협카드에 세트 점수 4-2로 승리했다.
3라운드 첫날 패배 뒤 6연승을 질주한 SK렌터카는 라운드 단독 1위(6승 1패·승점 18)를 굳게 지켰다. 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인 SK렌터카는 1라운드(하나카드)와 2라운드(웰컴저축은행) 우승팀에 이어 세 번째로 포스트시즌 진출권 확보를 노린다. 팀리그에서는 1~5라운드 승자가 포스트시즌에 나가고, 중복 우승팀이 나오면 종합 순위 상위 팀이 출전권을 딴다.
SK렌터카는 이날 첫 세트 남자복식에서 에디 레펀스-조건휘가 조재호-마민껌에게 2-11(4이닝)로 패배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2세트 여자복식에서 히다 오리에와 짝을 이룬 조예은이 ‘끝내기 하이런 5점’으로 김민아-김보미를 9-5(6이닝)로 따돌렸고, 3세트 남자단식에서 강동궁이 마민껌을 상대로 승수를 추가했다.
이후 강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강지은은 4세트 혼합복식에서 응오딘나이와 함께 김현우-김보미를 9-7(5이닝)로 꺾었고, 6세트 여자단식에서도 김민아를 9-4로 제압하면서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NH농협카드는 5세트 남자단식에서 조재호가 승리했지만, 팀 패배로 3위(5승 2패·승점 14)로 내려갔다.
SK렌터카는 21일 오후 2위 하나카드(5승 2패·승점 15)와 대결하는데, 이 경기 결과에 따라 3라운드 우승팀의 윤곽이 드러날 수 있다.
팀리그 3라운드는 22일 끝나며, SK렌터카와 하나카드, NH농협카드의 3파전 양상이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사법불신 해소, 문형배 재판관의 해법이 적절하다
- [속보] 심우정, 내란 특검 출석…검사 파견·즉시항고 포기 의혹 조사
-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미 기업들 “직원 즉시 복귀”
- ‘팔당댐 방류에 중단’ 한강버스 하루 만에 운항 재개
- 민주, ‘조희대 회동 AI 조작설’에…“국힘 계엄도 가짜 뉴스라더니”
-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공화 지지층도 반감
- 일요일 일교차 10도 안팎…강원 영동 5㎜ 비
- 도암댐 24년 만에 방류…잇따른 비에 더해 강릉 물 공급 숨통
- 짬뽕 먹고 인생의 큰 후회를 지웠다, 그걸로 됐다
- ‘한국판 마가’에 어른거리는 정용진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