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성장을 위한 공간, ‘경기 예술인의 집’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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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이 오는 25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문화재단 인계동사무소 1층에 '경기 예술인의 집'을 열고 개관 기념 '아트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경기 예술인의 집은 예술인들의 창작과 교류를 지원하는 열린 공간이자,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인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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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워크숍‧예술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운영 예정
25~30일 개관 기념 공연‧전시 등 ‘아트주간’ 행사 개최

경기문화재단이 오는 25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문화재단 인계동사무소 1층에 '경기 예술인의 집'을 열고 개관 기념 '아트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 예술인의 집은 창작과 교류의 장으로서, 예술적 융합을 촉진하고 예술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예술 거점 공간이다.
경기 예술인의 집은 약 650여㎡(197평) 규모로 기존 인계동사무소 1층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됐으며, 소규모 공연과 강연, 전시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홀과 회의실 2개, 예술인지원센터, 예술인 상담실로 구성됐다.
'예술사랑(舍廊), 청년라운지, 문화예술 교육발전소, 다사리 문화학교, 문화공터(文化空터)'의 5대 가치를 중심으로 예술인 창작 워크숍, 공연·전시 연계 청년예술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연수 및 R&D 프로그램, 예술인 아카데미 및 창업 컨설팅, 예술인 네트워킹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도내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대관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관을 기념해 오는 25~30일 아트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관 당일인 25일, 최정수 타이니 오케스터 등이 출연하는 오프닝 공연을 개최하고 26일에는 소설가 김이은‧정길연과 함께하는 대담 'Chapter: 이야기가 열리는 책장'을 진행한다.
이어 30일에는 현대무용가 안은미와 영상‧설치 작가 박경근의 강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경기도 청년예술인 네트워킹 프로젝트 '공공작전'의 과정을 담은 전시 및 공연과 청년예술인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등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경기 예술인의 집은 예술인들의 창작과 교류를 지원하는 열린 공간이자,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인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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