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탈맨유 효과'... 쫓기듯 떠난 오나나마저 부활했다! "데뷔전 POTM, 이번에는 초장거리 도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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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오나나마저 부활을 선언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오나나는 데뷔전에서 경기 최우수 선수(POTM)로 선정됐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초장거리 도움을 기록했다. 트라브존스포르에서의 삶에 매우 빠르게 적응한 듯하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5일 "오나나는 페네르바체를 상대로 8번의 선방을 기록하며 '풋몹'으로부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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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안드레 오나나마저 부활을 선언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오나나는 데뷔전에서 경기 최우수 선수(POTM)로 선정됐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초장거리 도움을 기록했다. 트라브존스포르에서의 삶에 매우 빠르게 적응한 듯하다"라고 보도했다.
오나나는 1996년생, 카메룬 국적의 골키퍼다. 아약스 유스 팀을 거쳐 2016-17시즌 프로에 데뷔했고, 데뷔 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차며 46경기에 출전했다. 약물 논란으로 잠시 주춤했던 시기가 있었으나 2022-23시즌 인테르에 합류한 뒤 부활에 성공했다.
맨유에 합류한 건 지난 2023-24시즌을 통해서였다. 그러나 부진을 면치 못했다. 두 시즌 동안 주전 골키퍼로서 역할 했으나 실수가 잦았다. 결국 올여름 방출 대상으로 전락했고, 튀르키예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트라브존스포르에 입단한 직후 데뷔전을 치렀는데 만점 활약을 펼쳤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5일 "오나나는 페네르바체를 상대로 8번의 선방을 기록하며 '풋몹'으로부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라고 말했다. 축구 통계 매체인 '풋몹'은 오나나에게 평점 8.7점을 부여했다.
다만 오나나의 선방 쇼는 빛이 바랬다. 매체는 "그러나 맨체스터 시절 라이벌이었던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킨 페네르바체를 상대로 0-1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그럼에도 오나나는 새로운 팀에서 이와 같은 컨디션을 이어 나가길 바라고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매체의 말처럼 오나나는 발군의 활약을 이어갔다. 트라브존스포르는 가지안테프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는데 오나나는 초장거리 도움으로 귀중한 득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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