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개막도 연기…대한항공은 '파행' 컵대회서 우승

2025. 9. 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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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다음달 18일 개막 예정이던 2025-2026 프로배구 남자부 경기가 20일로 늦춰졌습니다.

세계선수권이 끝난 뒤 3주 이후 각국 리그를 시작해야 한다는 국제배구연맹 규정을 따르지 않고 경기 일정을 짰다가 뒤늦게 일정을 수정했습니다.

한편 국제연맹 승인 없이 치르려다 파행 운영된 컵대회는 대한항공의 우승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대한항공은 OK저축은행과의 결승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3년 만에 대회 정상에 섰습니다.

#대한항공 #남자배구 #V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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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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