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한 대회 운영' 한국배구연맹, 여자부 경기 여수시민에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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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전 경기 비지정석이 전남 여수시민에게 무료 개방된다.
21일 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9월 21부터 28일까지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운영 문제로 여자부 전 경기의 비지정석을 여수시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한국배구연맹 관계자는 "여수시와의 협의를 통해 이번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여자부 경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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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전 경기 비지정석이 전남 여수시민에게 무료 개방된다.
21일 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9월 21부터 28일까지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운영 문제로 여자부 전 경기의 비지정석을 여수시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한국배구연맹(KOVO)이 유치도시인 여수시에 대한 보상의 일환이다.
여수시민은 온라인 또는 현장에서 티켓을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 매표소에서 신분증 등으로 거주지를 증명한 후 지류 티켓으로 교환해 입장할 수 있다. 현장 발권 시에도 동일한 절차가 적용되나 매진일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한국배구연맹 관계자는 "여수시와의 협의를 통해 이번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여자부 경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국제배구연맹은 세계선수권대회와 겹친다며 여수대회의 KOVO컵 개최를 불허했다. 한국프로배구연맹은 뒤늦게 대회 승인을 받았으나 외국 참가팀과 외국 선수 출전 금지 등의 조건이 붙으면서 반쪽짜리 대회가 되고 말았다.
[지정운 기자(=여수)(zzartso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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