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등극’ 현봉식, 김윤석에게 ‘족발’로 칭찬받은 사연은? (인생이 영화)

하경헌 기자 2025. 9. 21. 09: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방송되는 KBS1 ‘인생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 현봉식 주요장면. 사진 KBS



배우 현봉식이 선배 김윤석에게 족발로 칭찬을 받은 사연이 공개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1 무비 토크쇼 ‘인생이 영화’에서는 영화, 드라마, 예능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배우 현봉식이 초대손님으로 출연해 다작의 비결과 배우로서의 남다른 성장담을 들려준다.

이날 영화 평론가 라이너는 드라마 ‘D.P’, 영화 ‘극비수사’ ‘국제시장’ ‘1987’ 등 1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섭렵한 현봉식에 대해 “어디에나 어울려 자연스럽게 작품 속 공간에 스며드는 ‘인간 오브제’ 같은 배우”라고 평했다.

심지어 “안 나온 작품에도 출연한 줄 착각하게 만드는 배우라는 현봉식 다작의 비결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개성있는 외모뿐 아니라 오랜 무명생활로 다져진 성실함과 꾸준함이었다.

현봉식은 “최근에도 오디션은 꾸준히 보고 있다”며 “‘헤어질 결심’에서는 떨어졌지만, ‘경성 크리쳐’는 붙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과거 ‘극비수사’ 오디션 당시 곽경택 감독으로부터 “너 같은 보석이 그동안 어디에 숨어 있었어?”라는 칭찬을 받은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선배 김윤석의 시험도 받아야 했는데 당시 능청스러운 애드리브로 시험을 통과한 현봉식은 “그날 김윤석 선배님이 족발을 사주셨다”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평소 강렬하게 묵직한 이미지와 달리 인생 영화로 로맨틱 코미디인 ‘노팅힐’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현봉식이 출연하는 ‘인생이 영화’는 21일 오후 9시30분 KBS1에서 볼 수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