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9회 역전 결승 득점 활약
유병민 기자 2025. 9. 21.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는 내야수 김하성이 8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팀의 결승 득점도 책임졌습니다.
애틀랜타는 오늘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 경기에서 6대 5로 이겼습니다.
팀이 4대 5로 끌려가던 9회초 노아웃 1루에서 김하성은 디트로이트의 마무리 윌 베스트의 2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하성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는 내야수 김하성이 8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팀의 결승 득점도 책임졌습니다.
애틀랜타는 오늘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 경기에서 6대 5로 이겼습니다.
김하성은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의 타율은 0.255(145타수 37안타)를 유지했습니다.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부터 8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김하성은 특히 9월 들어서는 타율 0.311을 기록하며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2회 외야 뜬공, 4회 2루 땅볼, 7회 투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9회에 안타를 생산했습니다.
팀이 4대 5로 끌려가던 9회초 노아웃 1루에서 김하성은 디트로이트의 마무리 윌 베스트의 2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애틀랜타는 이어 두 타자가 연달아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나초 알바레스 주니어의 우전 적시타로 5대 5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때 김하성은 3루까지 진출했고, 유릭슨 프로파의 역전 우전 안타 때 홈으로 들어왔습니다.
애틀랜타는 9회 마무리 레이셀 이글레시아스를 투입해 1점 차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최근 7연승 상승세를 이어간 애틀랜타는 22일 디트로이트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72승 83패를 올린 애틀랜타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5개 팀 가운데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디트로이트는 이날 패배로 5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를 지키고는 있지만 지구 2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최근 9연승을 내달리며 1.5경기 차로 바짝 따라붙었습니다.
또 애틀랜타와 3연전을 마치면 24일부터 클리블랜드와 원정 3연전 맞대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돌토돌 올라오잖아"…화장품 뿌려놓고 다 낫는다?
- 까보니 썩은 고기가 왔다…돈 욕심 없다던 대표 수법
- "아, 서울이 너무나" 주르륵…요즘 중국 MZ들 퍼진 병
- [자막뉴스] 한강버스 첫날부터 '변기 역류' 물티슈가?…"다음 역에서 내릴래요"
- 신내림 받고 퇴직금 털어 굿값…여성들 홀린 '채도령'
- "온몸에 화상"…지하서 발견된 60대 남성, 무슨 일
- 조회수 '2억' 터졌는데…3편 제작에 1만 원? 뭐길래
- 고객센터 전화하니 '느릿느릿'…새로운 생존 전략 '눈길'
- 커지는 시민 불안…"문제 없다며!"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 "인당 1억 4천만 원 내라"…높아진 압박 수위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