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강한나 음모에 빠져 누명→ 고문… '♥이채민' 어쩌나 '최고 15.9%' ('폭군의 셰프')(종합)

김현희 기자 2025. 9. 21. 0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윤아가 강하나의 음모에 휘말리며 죽음의 위기에 처했다.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9회에서 연지영(임윤아)은 명나라와의 요리 경합에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강목주(강한나)의 함정에 빠졌다.

2차 경합의 주제는 상대국 요리임에 따라 연지영은 북경오리를, 당백룡(조재윤)은 사찰 음식을 내놓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폭군의 셰프'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임윤아가 강하나의 음모에 휘말리며 죽음의 위기에 처했다.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9회에서 연지영(임윤아)은 명나라와의 요리 경합에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강목주(강한나)의 함정에 빠졌다.

2차 경합의 주제는 상대국 요리임에 따라 연지영은 북경오리를, 당백룡(조재윤)은 사찰 음식을 내놓았다. 하지만 명나라 사신 우곤(김형묵)은 연지영에게 1점을 주며 불공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헌(이채민)은 직접 심사를 주도해 무승부를 선언했고, 우곤 역시 어차피 3연속 무승부는 명나라의 승리라며 받아들였다.

이후 이헌은 연지영에게 "내 실수다. 요리 대결에 국가의 중대사를 건 것은.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3차 경합은 무르자. 고개 한번 숙이면 된다"고 말했다.

연지영은 "명나라에 고개 숙이지 마라. 처음에는 화만 났다. 조선을 우습게 보는 것 같아서. 그런데 숙수들이 고생하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명나라 숙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경합에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심으로 이기고 싶어졌다. 어떻게든 이길게요"라고 했다. 이에 이헌은 연지영의 손을 잡고 "약조해라. 다시는 다치지 않겠다고. 네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프니까"라며 마음을 드러냈다.

연지영은 3차 경합에서 오골계 삼계탕을 만들어 승리했다. 패한 우곤은 연지영을 공녀로 데려가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때 대왕대비(서이숙)가 명나라 황실에서 받은 서찰을 내밀자 무릎 꿇었다.

ⓒtvN '폭군의 셰프'

그날 밤 연지영은 "그러고 보니 오늘 우리가 나라를 구한 걸까? 인삼을 다 뺏길 뻔했잖아. 이런 걱정도 하고. 나도 조선사람 다 됐다. 이 방도 그렇고 길금씨, 엄숙수님, 맹숙수님, 전하 다 정들었나봐"라고 했다. 이헌은 망운록에 연지영이 만든 요리 레시피를 적어 글로 남겼다.

그 사이 후궁 강목주(강한나)는 연지영을 향한 질투심에 사로잡혀 이헌과 진명대군이 함께 먹을 요리에 뭔가를 타 음모를 꾸몄고, 진명대군이 맛있게 식사 후에 앓아눕자 대비(신은정)는 연지영의 따귀를 때리며 분노를 폭발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연지영은 "제가 그런 짓을 저지르지 않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잖아요. 결백을 밝혀주세요"라며 결백을 호소했다. 이에 대왕대비도 "절대 주상이 꾸민 짓이 아니"라며 이헌을 믿었다.

하지만 강목주는 "아무래도 그 의녀의 입을 막아야 겠다"며 더욱 악랄한 행보를 예고했다. 여기에 이헌이 연지영에게 "난 네가 돌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애틋한 고백을 하고, 고신을 당하고 쓰러진 연지영을 보고 "안 돼"라고 절규하는 모습 보여 긴장감이 높아졌다.

한편  9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4.2%, 최고 15.9%를, 전국 기준 평균 13.5%, 최고 14.8%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평균 5.5%, 최고 6.4%를, 전국 평균 5.6%, 최고 6.3%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