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인 BJ 찾아가 흉기 휘두른 30대女 유튜버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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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생방송 중인 3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부천 원미경찰서는 전날 30대 여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50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가 건물 계단에서 인터넷 방송인(BJ) 3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자택에 있는 A씨를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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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인터넷 생방송 중인 3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부천 원미경찰서는 전날 30대 여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50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가 건물 계단에서 인터넷 방송인(BJ) 3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복부와 손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방송에는 범행 장면이 그대로 노출되지는 않아지만 A씨가 욕설을 퍼붓는 장면과 흉기에 찔린 B씨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 A씨는 112에 자수했다. 경찰은 자택에 있는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는 사이인데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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