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일교차 10도 안팎…강원 영동 5㎜ 비

김규남 기자 2025. 9. 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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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21일 전국 곳곳에 구름이 끼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은 대체로 흐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오전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밤부터는 제주도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는 21~22일 5∼2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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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시민들이 긴팔 옷을 입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요일인 21일 전국 곳곳에 구름이 끼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은 대체로 흐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오전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밤부터는 제주도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5㎜ 안팎, 경북 동해안 5㎜ 미만이다. 제주도는 21~22일 5∼2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12~19도, 최고 23~27도)과 비슷한 수준이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26도, 세종 26도, 광주 27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등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다.

아침까지 충청권 내륙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김규남 기자 3string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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