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대한항공 우승 이끌다’ 세터 한선수, KOVO컵 MVP 수상…“훈련이 걱정되네요” [MK여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항공이 3년 만에 한국배구연맹(KOVO) 컵 대회 남자부 정상을 탈환했다.
경기 후 한선수는 "MVP 수상을 생각하지 못했다. 우승에 대한 생각이 더 컸다.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했다. 어린 선수들 위주로 경기를 준비했다"라며 "동생들이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모두 이겨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컵 대회에 가장 뜻깊은 일이다"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3년 만에 컵 대회 오른 대한항공, 한선수는 새로 부임한 헤난 감독의 강도 높은 훈련에 대해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이 3년 만에 한국배구연맹(KOVO) 컵 대회 남자부 정상을 탈환했다. 최우수선수(MVP)는 베테랑 세터 한선수의 몫이 됐다.
한선수는 20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컵 프로배구대회(컵 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진행된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16표를 받아 MVP에 선정됐다.
이날 대한항공은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 (25-21 25-23 25-16)으로 완승을 거두며 2022년 순천 대회 이후 3년 만에 컵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정규 리그에서 MVP 수상을 맛본 한선수는 18번째 시즌 만에 첫 컵 대회 MVP의 영광에 올랐다.
경기 후 한선수는 “MVP 수상을 생각하지 못했다. 우승에 대한 생각이 더 컸다.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했다. 어린 선수들 위주로 경기를 준비했다”라며 “동생들이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모두 이겨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컵 대회에 가장 뜻깊은 일이다”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제 연습이 걱정된다. 내일부터 다시 연습, 훈련에 돌입하는데, 더 힘들 것 같다. 성과가 나왔으니, 선수들도 더 열심히 임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여수=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건모, 6년 만에 전한 근황…양태경과 악수 “27일 부산 콘서트 준비 중” - MK스포츠
- ‘故 찰리 커크 추모’가 ‘정치적 논란’으로…선예, 직접 분노 표출 - MK스포츠
- 김유정, 2년 전 청순美 꽁꽁 싸매더니…과감해진 엉덩이 라인 드레스 - MK스포츠
- 이세영, 비키니 셀카로 드러난 11자 복근…“비키니 100벌 사 입은 이유” - MK스포츠
- ‘케인 넘어 토트넘 레전드’ 손흥민 위엄 미쳤다! 베일·모드리치도 없는 토트넘 역대 베스트 11
- [속보] ‘푸른 피 에이스’ 파머, 사타구니 부상 재발! 맨유전 21분 만에 조기 교체…“뮌헨전부
- ‘흥민아 나 망했어’ 포스테코글루 또 못 이겼다! 노팅엄, 번리 원정서 1-1 무승부…‘포스텍 체
- ‘美 단독!’ 맥그리거가 약속했다! 챈들러와 ‘백악관 대회’서 만난다…“내 상대? 챈들러지,
- ‘황희찬 좌절’ 올 시즌 첫 결장! 위기의 울버햄튼, ‘승격팀’ 리즈에 1-0→1-3 대역전패…‘충
- 충격! ‘킹’ 르브론 밀어낸 돈치치, NBA서 은퇴 없다? ‘친정’ 레알 마드리드 복귀 예고…“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