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호 문경시의원 “원도심 골목길 도시가스 사각지대 해소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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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호 문경시의회 의원(점촌 2·4·5동)은 지난 19일 문경시의회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도심 골목길 도시가스 미공급 문제의 시급한 해결을 촉구했다.
신성호 문경시의원은 "서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조기 공급은 단순한 기반시설 확충을 넘어 모든 시민에게 공정하고 형평성 있게 추진돼야 할 에너지 복지 정책"이라며 "더 이상 사각지대가 방치되지 않도록 문경시가 적극 나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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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신성호 의원이 지난 19일 제28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문경시의회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d/20250921073640725uisx.jpg)
[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신성호 문경시의회 의원(점촌 2·4·5동)은 지난 19일 문경시의회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도심 골목길 도시가스 미공급 문제의 시급한 해결을 촉구했다.
이날 신 의원은 “도시가스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시민 모두가 누려야 할 기본 생활 인프라”라며 “서민들이 모여 사는 골목길일수록 더 절실한데 공급사의 수익성 논리에 가로막혀 에너지 복지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랫동안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던 점촌5동 새동네길 11개 골목 도시가스 공급 사업이 9월 착공을 확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를 향후 미공급 지역 해소의 모델 사례로 제시했다.
현재 문경 전역에는 여전히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골목이 다수 존재하지만 전수조사조차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신 의원은 분석했다.
이에 따라 그는 구체적인 해결방안으로 세 가지를 제안했다.
미공급 골목길 실태조사의 신속한 시행, 관계 부서 합동 TF팀 구성을 통한 체계적 접근, 재정지원 확대와 민간사업자 인센티브 제도 마련 등이다.
신성호 문경시의원은 “서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조기 공급은 단순한 기반시설 확충을 넘어 모든 시민에게 공정하고 형평성 있게 추진돼야 할 에너지 복지 정책”이라며 “더 이상 사각지대가 방치되지 않도록 문경시가 적극 나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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