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혼전순결 못 지켰다" 현장 초토화…"서약서는 왜 썼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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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균성이 혼전 순결을 위반했다고 고백했다.
이를 본 김용명은 강균성을 향해 "혼전 순결인데 이걸 왜 마시냐"라고 깐족거렸고, 박서진 역시 "진짜 혼전순결이 맞느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진은 "14년 동안 많은 연애를 하셨을 거 아니냐. 혼전 순결을 지킨 사람이 있냐"라고 물었고, 강균성은 "그사이에 연애를 많이 했다. 지킨 사람이 있지만 안 지킨 사람이 더 많다"라고 고백하며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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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균성이 혼전 순결을 위반했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생애 첫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2026 S/S 서울패션위크를 준비하기 위해 개그맨 김용명, 가수 강균성과 함께 패션 훈련에 들어갔다.
강균성은 당이 떨어진다는 박서진을 위해 "아주 활력이 넘치는 주스를 만들어 드릴게요"라고 했다. 복분자, 와송, 마, 아로니아 베리가 들어간 주스로 강균성이 매일 챙겨 먹는다고. 그는 마무리로 꿀까지 넣었다.
이를 본 김용명은 강균성을 향해 "혼전 순결인데 이걸 왜 마시냐"라고 깐족거렸고, 박서진 역시 "진짜 혼전순결이 맞느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2011년 혼전순결 서약서를 썼다고 밝힌 강균성에게 두 사람은 "14년간 혼전 순결을 지키고 있냐"고 추궁했다.
결국 강균성은 "아니다"라고 부인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가 1년 전 마지막 연애를 했다고 밝히자 박서진은 "그분이랑은 지켰냐"고 물었다. 이에 강균성은 "못..."이라고 말을 잇지 못했고, 은지원은 "서약서는 뭐 하러 썼냐. 계약 위반이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진은 "14년 동안 많은 연애를 하셨을 거 아니냐. 혼전 순결을 지킨 사람이 있냐"라고 물었고, 강균성은 "그사이에 연애를 많이 했다. 지킨 사람이 있지만 안 지킨 사람이 더 많다"라고 고백하며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구경민 기자 kmk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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