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이상벽 "母 연세 101세…지금도 맥주 마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상벽(78)이 모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벽은 20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어머니가 9남매를 두셨는데, 지금 연세가 101세"라고 밝혔다.
이상벽은 장남이다.
이상벽은 또한 "사실 9남매에서 7남매가 됐다. 이북에서 내려올 때 (동생을) 조부모가 봐주기로 하면서, 어린 동생만 남게 됐다"고 안타까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상벽.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5.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wsis/20250921062414130wwyu.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상벽(78)이 모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벽은 20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어머니가 9남매를 두셨는데, 지금 연세가 101세"라고 밝혔다.
게스트들이 여전히 건강하시냐고 묻자 "지금도 정정하시다"고 답했다.
특히 "지금도 맥주 한 잔씩 드시고 유머감각이 있으시다"라고 설명했다.
이상벽은 장남이다. "어머니 계신 병원에 가족들이 가면 어머니가 맨날 저를 꼭 1번으로 찾는" 이유다.
그는 "고향이 이북이다 보니 친척이 없어서, 더욱 제게 의지하신다"라고 전했다.
이상벽은 또한 "사실 9남매에서 7남매가 됐다. 이북에서 내려올 때 (동생을) 조부모가 봐주기로 하면서, 어린 동생만 남게 됐다"고 안타까워했다.
원래 이상벽 위로 형도 있었다고 했다.
그는 "예전에는 이유 없이 죽는 일이 많아서 출산 3년 뒤에 이름을 짓기도 했다고 하지 않냐. 형이 한 두 살까지는 살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내가 장남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상벽은 현재 '쎄시봉' 전국 투어 MC를 보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병원행 왜?
- 이자은, 기획사 대표에 성추행 피해…"몸 확인한다며 억지로 덮쳐"
- '미스트롯4' 眞 이소나 남편, 배우 강상준이었다
- 이하늬, 1인 기획사 분점이 곰탕집?…64억 건물에 세금 60억 추징
- 백일섭 "최불암형 연락이 안 돼…툴툴 털고 일어났으면"
- 검찰,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신상 공개
- 주지훈 "9살까지 화장실 집 밖에 있어…일주일에 한두 번 씻어"
- '서희원과 사별' 구준엽 근황…장모 "감기 걸려도 아침 챙겨"
- '음주운전 의혹' 배우 이재룡 "소주 4잔 마셔"…범행 시인
- 박나래 주사이모, 직접 얼굴 공개 "모든 것 내려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