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고문에 이채민 절규, 요리경합 승리 후 죽음위기 (폭군의 셰프)[어제TV]

유경상 2025. 9. 2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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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가 명나라와 요리경합을 무사히 이긴 후에 죽음위기에 처했다.

강목주는 연지영을 향한 질투폭발 이헌과 진명대군이 함께 먹을 요리에 뭔가를 탔고, 진명대군이 맛있게 식사 후에 앓아눕자 대비(신은정 분)는 연지영을 오해 따귀를 때리고 고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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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임윤아가 명나라와 요리경합을 무사히 이긴 후에 죽음위기에 처했다.

9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9회(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 연지영(임윤아 분)은 강목주(강한나 분)의 함정에 빠졌다.

이헌(이채민 분)은 명나라와 요리경합이 예상보다 더 치열해지자 연지영에게 쉬는 시간을 만들어주며 “너는 오늘 참으로 잘했다. 나도 사신 우곤(김형묵 분)처럼 너에게 만점을 주고 상대국에게 1점을 주고 싶었다. 내 실수다. 요리 대결에 국가의 중대사를 건 것은.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3차 경합은 무르자. 고개 한번 숙이면 된다”고 말했다.

연지영은 “명나라에 고개 숙이지 마라. 처음에는 화만 났다. 조선을 우습게 보는 것 같아서. 그런데 숙수들이 고생하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명나라 숙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경합에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심으로 이기고 싶어졌다. 어떻게든 이길게요”라고 약속했다. 이헌은 연지영의 손을 잡고 “약조해라. 다시는 다치지 않겠다고. 네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프니까”라며 마음을 드러냈다.

이헌은 연지영이 어의에게 손목 치료를 받게 했고 연지영은 3차 경합에서 오골계 삼계탕을 만들어 승리하며 약속을 지켰다. 장영실의 후손 장춘생(고창석 분)이 때마침 압력솥을 만들어왔고, 패한 우곤은 연지영을 공녀로 데려가겠다고 억지를 쓰다가 대왕대비(서이숙 분)가 명나라 황실에서 받은 서찰을 내밀자 무릎 꿇었다.

그날 밤 연지영은 “그러고 보니 오늘 우리가 나라를 구한 걸까? 인삼을 다 뺏길 뻔했잖아. 이런 걱정도 하고. 나도 조선사람 다 됐다. 이 방도 그렇고 길금씨, 엄숙수님, 맹숙수님, 전하 다 정들었나봐”라고 혼잣말했고, 이헌은 망운록에 연지영이 만든 요리 레시피를 적으며 애틋한 마음을 글로 남겼다.

이어 이헌은 연지영에게 옷을 선물했고, 연지영이 “저는 망운록을 찾으면 떠나야 하는데”라고 말하자 “누구 마음대로 떠난다는 것이냐. 떠나도 숙수복은 필요할 것 아니냐”고 응수했다. 또 이헌은 연지영에게 진명대군과의 식사시간 후에 장원서에서 보자는 약속을 했고, 제산대군(최귀화 분)에게서 되찾은 고추를 선물로 주려고 준비했다.

그 사이 후궁 강목주는 제산대군과 음모를 꾸몄다. 강목주는 연지영을 향한 질투폭발 이헌과 진명대군이 함께 먹을 요리에 뭔가를 탔고, 진명대군이 맛있게 식사 후에 앓아눕자 대비(신은정 분)는 연지영을 오해 따귀를 때리고 고신했다. 같은 시각 이헌은 장원서에서 연지영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이헌이 “제가 사주라도 했다는 말입니까?”라며 분노하고 연지영이 “제가 그런 짓을 저지르지 않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잖아요. 결백을 밝혀주세요”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왕대비도 “절대 주상이 꾸민 짓이 아니”라며 이헌을 믿었다.

강목주는 “아무래도 그 의녀의 입을 막아야 겠다”며 “신첩을 벌주고 싶으시면 증좌를 가져오십시오”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더욱 악랄한 행보를 예고했다. 여기에 이헌이 연지영에게 “난 네가 돌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애틋한 고백을 하고, 고신을 당하고 쓰러진 연지영을 보고 “안 돼”라고 절규하는 모습으로 역대급 위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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