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비 1억' 이세영 "A컵→D컵 가슴수술 후 옆으로 못 자, 살쪘다는 반응도"
이게은 2025. 9. 21. 06:12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가슴 성형 후 장단점을 공개했다.
19일 '영평티비 YPTV' 채널에는 'A에서 D컵 가슴수술 6개월차 Q&A (가슴성형의 장단점, 비키니 입었을때 모양 전부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 후 장점에 대해 더욱 날씬해 보이는 보디라인을 꼽았다. 그는 "허리가 가늘어 보인다. 원래 마른 편이긴 했지만 가슴이 살아나니까 허리가 더 잘록해 보인다. 자신감이 넘쳐나 자세도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3개월 내내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옆으로 자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제 삶은 가슴 수술하기 전과 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엄청난 만족감을 보였다.

단점도 있었다. 이세영은 "대신에 이런 건 있다. 옷을 입을 때 부해 보인다. 가슴 수술 후 살이 찌긴 했지만 다이어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이 쪘냐는 얘기를 들었다. 바스트가 커지니까 부해 보이는 게 있고 기존에 입던 옷들을 못 입게 됐다. 크롭티를 좋아하는데 이젠 입으면 가슴 때문에 옷이 들려 못 입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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