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 강한나, 윤아 함정 빠트리고 최귀화 정실부인 되나 (폭군의 셰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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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가 최귀화에게 정실부인 약속을 받았다.
9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9회(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 제산대군(최귀화 분)은 강목주(강한나 분)에게 정실부인 삼겠다고 약속했다.
제산대군이 "진명대군을 잃어도 좋다는 것이냐"고 묻자 강목주는 "그로인해 대령숙수를 제거해 전하의 분노를 폭발시킬 수만 있다면요"라고 답했다.
제산대군은 강목주에게 "때가 되면 내 너를 정실로 삼아 자유롭게 살게 해주마"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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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강한나가 최귀화에게 정실부인 약속을 받았다.
9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9회(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 제산대군(최귀화 분)은 강목주(강한나 분)에게 정실부인 삼겠다고 약속했다.
강목주는 연지영(임윤아 분)을 향한 질투심이 불타며 이헌(이채민 분)의 진명대군이 함께 먹을 음식에 뭔가를 타서 해칠 계획을 했다.
강목주는 제산대군에게 “내일 전하와 진명대군이 낮수라를 드시는데 인삼이 들어간 닭구이라고 한다. 진명대군은 우리에게 중히 쓰일 왕재라 걱정되시냐”고 물었다. 제산대군이 “진명대군을 잃어도 좋다는 것이냐”고 묻자 강목주는 “그로인해 대령숙수를 제거해 전하의 분노를 폭발시킬 수만 있다면요”라고 답했다.
제산대군이 “독살은 꼬리가 잡힌다”며 걱정을 드러내자 강목주는 “독이 독이면 그렇다. 이것은 본디 독이 아니다”며 꼬리를 잡히지 않을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산대군은 “네가 나를 배신할 줄 알았다. 젊은 임금의 후궁자리는 꽤나 탐나는 자리니까”라며 강목주를 다시 봤고, 강목주는 “대군 덕에 사람답게 살았다. 그걸로 족하다”고 답했다. 제산대군은 강목주에게 “때가 되면 내 너를 정실로 삼아 자유롭게 살게 해주마”라고 약속했다.
이후 진명대군이 이헌과 함께 연지영이 만든 음식을 먹은 후에 앓아눕자 대비(신은정 분)는 연지영을 오해 따귀를 때리고 고문을 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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