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Car야]벤츠·포르쉐·제네시스, ‘블랙 머니’로 나만의 럭셔리 입는다
장우진 2025. 9. 2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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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고급차 브랜드들이 차량 내·외부를 '블랙' 색상으로 입힌 '블랙 에디션'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블랙 모델의 외관은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엠블럼, 전·후면 범퍼, 헤드램프(전조등) 내부 등 주요 부품을 블랙 색상을 입혔고, 차량 후면에는 다크 메탈릭 컬러의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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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고급차 브랜드들이 차량 내·외부를 ‘블랙’ 색상으로 입힌 ‘블랙 에디션’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일반 소비 시장에서 ‘블랙 라벨’이 최상위 럭셔리를 상징한다면, 이들 완성차 브랜드들은 엠블럼부터 볼트·너트 하나까지도 블랙 색상으로 도배해 ‘나만의 고급 감성’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벤츠 나이트 에디션, GLS·GLE까지 확대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는 최근 블랙 콘셉트를 적용한 ‘나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나이트 에디션은 작년 마이바흐 라인업에 첫 적용했으며, 이번에는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를 대형 SUV GLS, 중대형 SUV GLE로 확대 적용한다.
회사는 블랙 색상의 디자인 요소와 고성능 AMG 라인을 적용해 세련미와 역동성을 동시에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나이트 에디션은 고광택의 블랙 색상으로 마감된 사이드 미러, 다크 크롬으로 처리된 전·후면, 옵시디안 블랙 외장 색상, 다크 크롬 도어 핸들(손잡이), 랙 휠 등이 기본 적용된다.
출시 라인업은 S 450 4매틱 스탠다드 휠베이스(100대), GLS 450 4매틱 AMG 라인 프리미엄 (40대), GLE 450 4매틱 AMG 라인(77대), GLE 450 4매틱 쿠페 AMG 라인(50대) 등 4가지 모델에 한해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S 450 4매틱 스탠다드 휠베이스’가 1억6060만원이며, 그 외 모델은 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도 ‘블랙 에디션’
포르쉐코리아는 전기차 타이칸의 블랙 에디션을 국내 출시하고, 연말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블랙 에디션의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는 공기역학적 디자인 요소와 고광택 블랙 색상으로 마감해 현대적이면서도 스포티하고 매력을 강조한다고 회사는설 명했다.
후면의 리어 라이트 스트립은 일루미네이티드 블랙 포르쉐 로고가 적용되며, 실내에는 블랙 인테리어 액센트 패키지와 스토리지 패키지를 기본사양으로 제공한다. 외장 컬러와 결합된 고광택 익스테리어 미러는 블랙 에디션 전용이다. 블랙 에디션 가격은 타이칸 4 1억5190만원, 타이칸 4S가 1억6500만원부터 각각 시작한다.

‘블랙 라벨’ 이끄는 제네시스
제네시스 브랜드는 최상위 세단 ‘G90 롱휠베이스’ 블랙 모델을 선보였다. 제네시스는 G90, G80, GV80, GV80 쿠페 모델에서 블랙 트림을 운영하고 있으며, G90 롱휠베이스로 대상을 확대했다.
블랙 모델의 외관은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엠블럼, 전·후면 범퍼, 헤드램프(전조등) 내부 등 주요 부품을 블랙 색상을 입혔고, 차량 후면에는 다크 메탈릭 컬러의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을 적용했다. 실내도 주요 버튼과 스위치, 가니시(무늬), 스티어링 휠과 패들 시프트, 도어스텝 등에 모두 블랙 색상을 입혔다. G90 롱휠베이스 블랙의 경우 전용 세미아닐린 퀼팅 시트를 적용했다.
이 외에 디스플레이에 표현되는 웰컴·굿바이 애니메이션, 2D·3D 차량 이미지, 그래픽 테마를 새롭게 구현했고, 스마트 키의 버튼과 엔진 룸 커버 엠블럼에도 블랙 색상을 입혔다. G90 롱휠베이스 블랙 모델 가격은 1억7377만원, G90 블랙은 1억2817만원이다.

장우진 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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