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FC, 선두 인천 꺾고 2연승... 6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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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가 선두를 질주 중인 인천유나이티드를 꺾고 2연승을 올렸다.
김포는 20일 인천 축구전용구장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0라운드 원정 경기서 박동진의 멀티골로 인천을 2-1로 물리쳤다.
후반 들어 김민식을 빼고 디자우마를 투입한 김포는 1분 만에 인천의 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고 박동진이 잡아채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김포는 후반 17분 윤재운의 패스를 박동진이 추가골로 연결시키며 2-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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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서울 이랜드뫄 2-2
수원 삼성은 경남에 1-2 패

김포는 20일 인천 축구전용구장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0라운드 원정 경기서 박동진의 멀티골로 인천을 2-1로 물리쳤다.
이로써 김포는 2연승하며 승점 46(12승10무8패)으로 6위로 올라섰다.
김포는 3위인 부천FC(승점49)와 승점차를 3으로 줄였다.
반면 인천은 최근 5경기서 2승1무2패로 상승세가 주춤하며 승점 65에 머물렀다.
김포는 이날 승리로 올 시즌 인천과 1승1무1패를 기록했다.
김포는 전반 초반부터 인천에 밀렸지만 골을 허용하지 않고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김민식을 빼고 디자우마를 투입한 김포는 1분 만에 인천의 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고 박동진이 잡아채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인천은 만회골을 넣기 위해 무고사의 헤더와 김건웅의 중거리 슈팅이 무위에 그치자 후반 10분 바로우를 빼고 김성민을 투입했다.
하지만 김포는 후반 17분 윤재운의 패스를 박동진이 추가골로 연결시키며 2-0을 만들었다.
이후 인천은 공격진을 강화해 만회골을 노린 반면 김포는 수비벽을 쌓으며 지키기에 나섰다.
인천은 수차례 김포 골문을 두드린 끝에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해결사 무고사가 영패를 면회를 헤더골을 성공시켰다.
무고사는 18호 골을 기록, 성남FC의 후이즈(15골)를 3골 차로 따돌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관심을 모았던 부천FC와 서울이랜드 경기는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천은 홈경기서 전후반 서진석과 에울레르에 골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었으나 후반 추가시간 몬타뇨와 바사니가 각각 골을 터트려 극적으로 비겼다.
부천은 승점 1을 추가하는데 그쳐 4위권 팀에 승점 1차까지 추격당했다.
한편 수원 삼성은 홈경기서 경남FC에 1-2로 졌다.
수원은 전반 26분 박민서, 후반 31분 단레이에 골을 허용한 반면 후반 38분 세라핌이 1골을 만회, 영패를 면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수원은 승점 55로 2위는 유지했으나 인천과 승점차를 줄이지 못한 반면 부천 등 추격팀들과의 승점차는 줄어들었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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