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과의 약속 지킨” 손예진, “떡볶이 포함 부산일정 마치고 서울 도착…응원 고마워요”

곽명동 기자 2025. 9. 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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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손예진이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는 20일 개인 계정에 “저는 모든 일정을(떡볶이먹는일정포함) 마치고 서울에 잘 도착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부국제에서 만난 모든분들 반가웠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된것 같아요. 액터스 하우스"에 오신분들의 질문을 인스타그램으로 받겠다고 해서 많은분들이 질문을 해주셨는데 제가 모든 질문에 다 답을 못해 드려 죄송해요”라고 했다.

그는 “그래도 응원의 댓글들 항상 보고 있어요. 너무 감사하고 없던 힘도 생긴답니다.오늘도 평안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김밥, 떡볶이 사진을 첨부했다.

손예진은 “부산에 오면 반드시 먹는 음식이 있다. 바로 해운대에 있는 떡볶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손예진은 관객과의 약속도 지켜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앞서 18일 손예진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액터스 하우스’ 토크쇼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약 50분간 진행된 토크에서 모든 질문을 소화하지 못한 손예진 “못다 한 질문은 제 소셜미디어에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실제 손예진 개인 계정에는 팬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한 팬이 “배우로서 캐릭터와 간극을 어떻게 채우느냐”고 묻자 손예진은 “캐릭터와의 간극은 항상 고민하는 부분”이라며 “일상 속에서 ‘이 캐릭터라면 어떻게 행동할까’ ‘어떤 행동을 할까’를 순간순간 생각하고 고민한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 삶에서 가장 행복을 느끼게 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요즘은 남편과 아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이 가장 큰 행복”이라며 “아이가 웃는 모습만 봐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고 답했다.

다른 팬은 ‘어떤 작품이 연기 스펙트럼을 가장 크게 넓혀주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손예진은 “‘비밀은 없다’와 ‘작업의 정석’이 제 연기에 가장 큰 변화를 준 작품”이라며 “앞으로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캐릭터를 다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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