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옹테크 vs 알렉산드로바, 코리아오픈 테니스 단식 결승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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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단식 결승에서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11위·러시아)를 상대한다.
시비옹테크는 지난달 신시내티오픈에 이어 약 한 달 만에 투어 대회 결승에 다시 올랐고, 2022년 코리아오픈 우승자 알렉산드로바는 지난 2월 린츠오픈 이후 7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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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단식 결승에서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11위·러시아)를 상대한다.
시비옹테크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준결승에서 마야 조인트(46위·호주)를 2-0(6-0 6-2)으로 완파했다.
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알렉산드로바가 카타리나 시니아코바(77위·체코)를 2-0(6-4 6-2)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 결승은 1, 2번 시드를 받은 시비옹테크와 알렉산드로바의 대결로 압축됐다.
두 선수 모두 19일 8강전이 비로 취소되면서 이날 두 경기를 연이어 치렀다.

시비옹테크는 8강에서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39위·체코)를 2-0(6-0 6-3)으로 꺾었고, 알렉산드로바는 엘라 자이델(105위·독일)을 2-0(6-2 6-3)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올랐다.
시비옹테크는 지난달 신시내티오픈에 이어 약 한 달 만에 투어 대회 결승에 다시 올랐고, 2022년 코리아오픈 우승자 알렉산드로바는 지난 2월 린츠오픈 이후 7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두 선수는 과거 7번 붙었는데 시비옹테크가 5승 2패로 우위에 있다.
올해 US오픈 16강에서는 시비옹테크가 2-0(6-3 6-1)으로 알렉산드로바를 꺾었다.
단식 결승전은 21일 오후에 열린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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