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남보라 "공부 잘하는 오빠에게 치이고 어린 동생들 때문에 차별 당해" ('동치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남보라가 연년생 오빠에게 치이고 동생들 때문에 차별당한 K-장녀의 삶을 소개했다.
13남매 중 장녀인 남보라는 "어릴 땐 모든 게 첫째 위주로 돌아가지 않나. 연년생 오빠가 있어서 그렇게 샘이 났다. 어딜 가도 '경환이 엄마' '경환이 아빠'라고 하니까 '아니에요. 보라 엄마, 보라 아빠에요'라고 했었다"라고 입을 뗐다.
"스스로 반장감이 아니라고 생각함에도 반장인 오빠가 부러워서 반장선거에 나가고 결국 부반장을 한 번 했다"라는 것이 남보라의 설명.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남보라가 연년생 오빠에게 치이고 동생들 때문에 차별당한 K-장녀의 삶을 소개했다.
20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선 남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K-장녀의 이야기를 전했다.
13남매 중 장녀인 남보라는 “어릴 땐 모든 게 첫째 위주로 돌아가지 않나. 연년생 오빠가 있어서 그렇게 샘이 났다. 어딜 가도 ‘경환이 엄마’ ‘경환이 아빠’라고 하니까 ‘아니에요. 보라 엄마, 보라 아빠에요’라고 했었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우리 오빠가 어릴 때부터 공부도 잘하고 반장이었는데 나는 아니었다. 그런 오빠가 밉고 질투가 나서 오빠가 하는 건 무조건 한다고 했다. 이를 테면 오빠가 학습지를 하면 나도 해야 했다. 내가 한 학년 아래니까 다른 학습지가 오는데 그것도 싫었다. 그래서 선생님한테 오빠가 하는 걸달라고 우기기도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스스로 반장감이 아니라고 생각함에도 반장인 오빠가 부러워서 반장선거에 나가고 결국 부반장을 한 번 했다”라는 것이 남보라의 설명.
그는 “동생들 때문에 차별도 당했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당했다”며 “오빠와는 항상 라이벌 구도로 살다가 우리 어머니가 45세에 막내를 낳으셨다. 그러니 막내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했겠나. 나와 오빠는 한 시간 거리 학교를 대중교통으로 다녔는데 엄마가 횡단보도만 건너면 되는 막내를 학교까지 데려다주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아울러 “등교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하교할 때도 데려오라고 했다. 나도 바빠서 시간 맞추기 힘들었는데 엄마가 하라니까 했다”며 “결국 자녀를 기다리는 학부모들과 친해졌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름날 우리' 보다 빠르다…예매율 '1위' 찍고 개봉한 청춘 영화
- '파산 위기' 픽사 살렸다…로튼 토마토 지수 100% 찍은 애니메이션
- 평점 9.81 이 영화… '악동' 린제이 로한 귀환 알렸다
- 또 터졌다… '폭군의 셰프' 독주 막고 넷플릭스 1위 찍은 한국 드라마
- '언더피프틴' 측 "어린 참가자들 논란에 극심한 충격…보고 판단해달라" [전문]
- 작품 244개 제쳤다… 시청률 9.6% 찍고 20년 만에 '대상' 받은 한국 드라마
- '157개국 선판매' 한국 영화, 드디어 개봉...예매율 1위 순항
- '선업튀' 뛰어넘었다… 첫방부터 시청률 1위 찍은 tvN 드라마
- 황정민, 상상 초월하는 재산 수준 (+부동산)
- 비♥김태희, 부동산만 1400억... 상상초월 재산 싹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