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들어 KTV 유튜브 구독자 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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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들어 KTV 유튜브 구독자 수가 급증했다.
유튜브 집계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KTV국민방송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지난 6월1일 53만 명에서 9월20일 현재 60만8000명으로 7만 명 가량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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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기마다 요동치는 KTV 유튜브… 이재명 대통령 기록 채널도 급성장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이재명 정부 들어 KTV 유튜브 구독자 수가 급증했다.
유튜브 집계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KTV국민방송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지난 6월1일 53만 명에서 9월20일 현재 60만8000명으로 7만 명 가량 급증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인 지난 2월부터 4개월 간 구독자 수가 53만 명으로 정체됐으나 정권 교체 후엔 이재명 정부 지지 성향 구독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신설한 'KTV 이매진' 유튜브 채널은 개설 3달 만에 구독자 22만 명을 기록했다. 'KTV 이매진'은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를 영상으로 기록하는 채널이다.
지난달 28일 KTV는 보도자료를 내고 “역대 정부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는 'KTV 이매진' 채널”이라며 “오픈한 이후 12일 만에 구독자가 10만 명을 달성하며 정부 기관 유튜브 채널 개설 이래 가장 빨리 (구독자 10만 돌파 기념품인) 실버버튼을 획득했다”고 했다. KTV는 “지난 3개월간 하루 평균 39만 회가 조회됐으며, 월 평균 271만 명 이상의 순 시청자가 이 채널에서 대통령의 행보를 확인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했다.
반면 윤석열 정부 집권 초기에는 KTV국민방송 유튜브채널 구독자들이 이탈하는 현상이 주목 받았다. 조선일보는 2022년 5월12일 <“이제 안 봐” KTV국민방송, 이틀새 구독자 1만명 줄어든 이유는> 기사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를 다룬 콘텐츠가 채널에 올라오기 시작하자, 문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잇달아 구독 취소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KTV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정책방송원이 운영하는 방송으로 정부정책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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