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김원훈 'SNL' 만행 폭로 "100년에 한 번 나올 돌아이"('꼰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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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희' 안영미가 후배 김원훈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안영미는 "SNL을 14~15년 정도 했다. 후배들이 연습한 걸 아니까 대부분 실수를 하면 커버를 해주는데, 딱 한 번 커버 못 한 적이 있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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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꼰대희' 안영미가 후배 김원훈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밥묵자] 할리 타고 온 불꽃 카리스마 김꽃두레와 빵에 커피 한잔(feat. 안영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영미는 데뷔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는 연기자가 꿈이었다. 개그우먼이 꿈이 아니었다. 고등학교 때 연극, 대학 때는 연기 전공을 했는데, 만우절에 교수님이 개그맨 지원 제안을 해서 얼떨결에 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류 통과 후 안영미는 "개그를 하나도 모르는데 가서 오디션을 봤다. 심사위원이 하나도 안 터져서 그게 웃겨서 웃었다. 다음에 옹달샘 오빠들이 오디션 보는데 또 웃었다. 리액션에서 웃는 게 '쟤는 천재다'라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운 좋게 3차 오디션까지 갔지만, 한 심사위원은 "더 이상 이런 운은 없을 거"라면서 탈락 처리했다고. 그러나 합격하게 된 안영미는 "나중에 알게 됐는데, KBS 관계자 한 분이 뽑으라고 했다더라. 아무리 찾아도 '내가 너를 뽑았다'고 하는 사람은 없더라"며 미궁 속 합격 이야기를 털어놨다.



'분장실 강선생님' 골룸 분장으로 일약 스타가 된 안영미는 "자고 일어났더니 스타가 됐다는 게 뭔지 알겠더라. 방송 다음 날 출근했더니, 작가들이 '기자들한테 전화 오고 난리였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광고는 많이 못 찍었다. 골룸 때는 분장이 혐오스럽다고, 김꽃두레 할 때는 불량 이미지라서"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편, 안영미는 "SNL을 14~15년 정도 했다. 후배들이 연습한 걸 아니까 대부분 실수를 하면 커버를 해주는데, 딱 한 번 커버 못 한 적이 있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다.
라이브인 'SNL' 촬영에서 크루들은 NG를 낼 수가 없다고 설명한 안영미는 "실수를 해도 애드리브로 무마하고 지나가야 한다. 그런데 김원훈이 첫 녹화 때 짧은 대사를 실수했다. 우리는 프롬프터도 있어서 보고 읽기만 하면 되는데"라며 "실수한 뒤 '아 다시 갈게요'라고 하더라. 크루들이 다 멘붕이 왔는데, 재녹화를 했다. 100년에 한 번 나올 돌아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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