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이상벽 "母 연세 101살, 지금도 맥주 마셔..막내는 北에 남아 영영 이별" 고백 [동치미][★밤TV]

김나라 기자 2025. 9. 20. 2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상벽(78)이 모친이 '101살'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667회에는 이상벽, 남보라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벽은 "어머니가 9남매를 두셨는데, 지금 연세가 101살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이상벽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이상벽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상벽(78)이 모친이 '101살'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667회에는 이상벽, 남보라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벽은 "어머니가 9남매를 두셨는데, 지금 연세가 101살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지금도 정정하시다. 지금도 맥주 한 잔씩 드시고 유머감각이 있으시다"라며 "어머니 계신 병원에 가족들이 가면 맨날 저만 꼭 1번으로 찾는다고 그러더라. 고향이 이북이다 보니 친척이 없어서, 더욱 제게 의지하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상벽은 "사실 9남매에서 7남매가 됐다. 이북에서 내려올 때 조부모가 봐주기로 하면서, 어린 동생만 남게 됐다"라는 사연을 전했다.

또한 이상벽은 "제가 장남이라고 앉아 있는데 사실 내 위로 형이 한 명 있었다고 한다. 예전엔 이유 없이 죽는 일이 많아서, 출산 3년 뒤에야 출생신고를 했다고 하지 않냐. 우리 형이 두 살까지는 살지 않았나 싶은데 죽었다. 그래서 제가 장남이 된 거다"라고 털어놨다.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