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부부, 독립영화 관람..."영화산업 충분히 지원할 것"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인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하고 침체한 국내 영화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관람을 마친 뒤 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여했습니다.
최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 관람에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일반 관객과 함께했습니다.
독립영화인 [극장의 시간들]은 이종필 감독의 '침팬지'와 윤가은 감독의 '자연스럽게'를 앤솔로지 형식으로 엮은 작품입니다.
이 대통령은 영화 관람을 마친 뒤 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여해 제작비 규모를 묻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이종필 감독) 7천만 원짜리고 100억 원짜리고 돈은 항상 부족합니다. 응원합니다. 좀 더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김혜경 여사도 땀과 열정이 배어 있는 영화를 감독·배우들과 같이 보니 가슴이 떨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혜경 / 여사 : 궁금한 점이 하나 있어요. 감독님 두 분께서 어떤 인연이 있으셔서 함께 하게 되셨는지…]
이 대통령은 무대에도 올라 영화는 종합예술이고 생계를 의존하는 사람도 많다며 영화 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최근에 한국 영화 제작 생태계가 매우 나빠지고 있다는데, 우리 정부에서도 영화 산업을 근본에서부터 튼튼하게 성장하도록 충분히 지원하고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1996년 처음 개최된 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이 대통령 부부가 참석한 건 우리 영화산업과 영화인들을 향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자리였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YTN 최재민입니다.
YTN 최재민 (jmcho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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