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혁 1골 1AS' 김천 상무, K리그1 선두 전북에 2-1 승리

김종국 기자 2025. 9. 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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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프로축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천 상무가 K리그1 조기 우승을 노리고 있는 전북에 승리를 거뒀다.

김천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에서 전북에 2-1로 이겼다. 김천의 박상혁은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쳐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북은 김천에 패했지만 20승6무4패(승점 66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2위 김천은 14승7무9패(승점 49점)를 기록해 선두 전북과의 격차를 승점 17점 차로 줄였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김천은 전반 38분 김승섭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김승섭은 박상혁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전북 골문 구석을 갈랐다.

김천은 전반전 추가시간 박상혁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박상혁은 이동경이 코너킥 상황에서 골문앞으로 띄운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전북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전북은 후반 17분 김진규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고 김천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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