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의회, 제2회 추경 7600억여 원 규모 확정
김윤관 2025. 9. 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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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회는 지난 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제28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남해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원안 가결했고, 기획·행정위원회는 '남해군 관급자재 선정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11건을 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해 총 7600억여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차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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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회는 지난 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제28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 의회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남해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원안 가결했고, 기획·행정위원회는 '남해군 관급자재 선정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11건을 의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남해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남해군 통합브랜드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해 총 7600억여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차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임태식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 지난 7월 집중호우와 남강댐 방류로 발생한 해양쓰레기 피해 문제를 지적하며, "1465t에 달하는 해양쓰레기로 어업과 관광 분야가 큰 타격을 입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중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집행부는 "환경부·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예산 지원과 제도적 보완을 요구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도 수거 인력 확충과 재활용 체계 정비를 추진 중"이라고 답변했다.
정영란 의장은 폐회사에서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공백 없는 종합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이번 회기에서 의회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남해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원안 가결했고, 기획·행정위원회는 '남해군 관급자재 선정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11건을 의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남해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남해군 통합브랜드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해 총 7600억여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차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임태식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 지난 7월 집중호우와 남강댐 방류로 발생한 해양쓰레기 피해 문제를 지적하며, "1465t에 달하는 해양쓰레기로 어업과 관광 분야가 큰 타격을 입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중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집행부는 "환경부·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예산 지원과 제도적 보완을 요구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도 수거 인력 확충과 재활용 체계 정비를 추진 중"이라고 답변했다.
정영란 의장은 폐회사에서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공백 없는 종합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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